언론보도
[더벨] 위성곤 제주도지사 "창업도시 조성 추진…코스포와 협력"
2026.09.20조회 11분
제주특별자치도가 창업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를 준비하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제주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제주 조수국민학교에서 열린 코스포 10주년 기념 '스타트업X제주 혁신 토크'에서 "중기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며 "코스포와 협력해 제주를 창업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가 안고 있는 문제를 스타트업의 기술과 사업모델로 해결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식스티헤르츠와 예스퓨처, 닥터너우, 세종엔지니어링 등 4개 스타트업이 사업모델을 발표한 데 이어 위 지사와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박재욱 쏘카 대표 등이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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