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매일경제] 김재원 의장 “대한민국 최고의 민간 창업정책 싱크탱크 될 것”
2026.09.09조회 52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출범 10년을 맞아 스타트업 생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성장전략을 제시하는 민간 창업정책 싱크탱크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9일 코스포는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코스포 출범 10주년 기념 넥스트 챕터’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사진)은 이날 “지난 10년 코스포가 창업가의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요구해왔다면 앞으로 10년은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코스포는 창업가들의 공동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전략을 제안하는 최고의 민간 창업정책 싱크탱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이를 국가의 비전과 정책으로 설계해 정부와 국회, 산업과 지역,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스포는 2016년 9월 50여 개 스타트업이 모여 출범했다. 이후 2018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한 뒤 회원사를 빠르게 늘렸다. 2019년 1000개 사를 넘어선 데 이어 2022년 2000개 사를 돌파했고 현재는 3000여 개 스타트업·혁신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역대 의장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김봉진 초대 의장(현 그란데클립 대표·우아한형제들 창업자)을 비롯해 박재욱 3대 의장(쏘카·에이펙스모빌리티 대표), 한상우 4대 의장(위즈돔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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