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머니투데이][투데이 窓]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2024.02.27조회 61분
임박한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서도 스타트업이 중요하다. 스타트업 생태계도 수도권 쏠림현상이 심각하지만 창업의 절반가량은 여전히 비수도권에서 이뤄진다. 지역의 혁신인재를 키우고 투자를 활성화하는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제주의 빈집 문제, 부산의 해양쓰레기 문제는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한 스타트업이 글로벌까지 성장할 수 있다면 지역에 좋은 일자리와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스타트업하기 좋은 도시는 많을수록 좋다.
마지막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사회적 기여와 책임도 중요하다. 스타트업의 혁신은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산업구조, 일자리, 소비자와 공급자의 관계를 바꿔 나간다. 소비자인 국민들이 원하는 변화지만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구성원도 행복할 수 있어야 진정한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다.
많은 스타트업 창업가는 성공한 사업가로 불리기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든 혁신가로 불리는 미래를 꿈꾼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모두가 행복한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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