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청년일보][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하는 스타트업의 미래] ⑦ 박경하 원스글로벌 대표
2024.02.27조회 132분
◆ "2024년 시리즈 A 투자유치 및 미국·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 발판 마련"
최근 국내 대기업의 실적부진과 경기침체 등으로 투자 여건이 얼어붙으면서 벤처·스타트업계의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힌 원스글로벌은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원스글로벌은 한국벤처투자로부터의 추가 투자 유치로 시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씨엔티테크, AI엔젤클럽, 유비케어 등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원스글로벌에 투자했다.
이보다 앞선 2021년에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경진대회 수상, 디지털뉴딜 액셀러레이터 선정,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AI학습데이터 과제 선정 등을 통해 원스글로벌만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박경하 대표는 "2020년 12월 여성창업경진대회 대상인 장관상과 지난해 9월 글로벌 여성창업경진대회인 'She Loves Tech'에서 한국 지역 본선 3위 수상을 남다르게 느낀다"며 "도전적인 여성 청년 청업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원스글로벌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박경하 대표는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미국과 아시아 쪽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한국보다 비대면 진료에 대한 규제가 덜한데, 미국 기업이나 제약사 중에는 아시아 지역의 데이터를 원하는 곳이 많다"며 "아시아에서는 규제도 거의 없고, 이제 막 헬스케어 시장이 태동하는 베트남을 유심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반기 중 시리즈A 라운드도 다시 시작한다.
박경하 대표는 "올해는 어느 정도 가시적인 매출성과를 창출해, 이를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 벤처투자자들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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