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LUXMEN][코스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꾸까 / “기업화한 꽃집, 정기구독으로 가격 확 낮춰”
2024.08.06조회 61분
‘No Reason For Flowers’란 슬로건으로 꽃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플라워 버티컬 플랫폼 ‘꾸까(KUKKA)’의 알림장에 나열된 문구들이다. 2014년 창업하며 꽃의 정기구독 시대를 선언한 꾸까는 현재 B2B 시장과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장, 국내 최대 플라워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경복궁 옆 아담한 빌딩 2층에 자리한 ‘테라스 꾸까’에서 만난 박춘화 대표는 “꽃에 대한 막연한 가능성을 보고 창업에 나섰다”며 “우리나라는 아직 특별한 날이 아니면 꽃을 사지 않지만 정기구독을 통해 꽃을 즐기게 되면서 기존 꽃집과 차별화가 됐다”고 소개했다. 막연한 가능성에 모든 걸 걸었다지만 그간의 과정을 설명하는 품은 꽤 논리적이고 확정적이었다. 핀란드어로 ‘꽃’이라며 꾸까의 의미를 설명할 땐 차고에서 창업한 스타트업 총아의 면면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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