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청년일보][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하는 스타트업의 미래] ⑩ 문피아 그린오션스 대표
2024.05.28조회 82분
'굴'은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해산물 메뉴 중 하나다. 한국수산해양교육학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으로 한국의 굴 생산량은 30만톤(t)으로, 중국(54만톤)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에 이르고, 굴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소스 등도 크게 발달해 있다.
한국인의 미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굴 요리에 대한 소비가 점증하는 만큼 이로 인한 적잖은 문제들로 야기되고 있다. 바로 소비자의 밥상에 오르는 굴을 가공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굴 껍데기'다.
국내 굴의 약 70%를 생산하는 통영시가 집계한 통계를 보면, 전국에서 연간 약 28만톤의 굴 껍데기가 발생하고 있고, 이중 통영시에서 15만톤의 굴 껍데기가 나오고 있다.
굴 껍데기는 그간 매립 등의 형태로 버려지거나 일부가 비료·종묘 등으로 탈바꿈해 재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상당량이 활용되지 못한 상태로 폐기되고 있다.
최근에는 주민들의 민원으로 단순 매립의 형태도 어려워져 통영 인근 바다 깊숙한 곳으로 버려지며 환경오염의 의도찮은 주범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현실을 가까이서 직접 목도하며 혁신적인 굴 껍데기 재활용 기술을 개발한 통영 출신 사업가가 있다. 바로 문피아 그린오션스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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