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머니투데이][투데이 窓] 22대 총선에 스타트업 정책과 정치가 필요하다
2024.01.25조회 61분
정치권에 감히 제안하고 싶다. 먼저 제대로 된 스타트업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사실 스타트업은 총선에서 가장 중요한 저성장과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키워드라 할 수 있다. 디지털경제의 주역인 벤처·스타트업은 고용과 매출 측면에서 재계 1위 및 3위 수준에 도달했다. 스타트업은 빠르고 유연한 성장전략으로 지역의 자원과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고 스타트업이 잘되는 곳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이 살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다. 어려운 과제지만 지역에서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과감한 정책지원을 한다면 대한민국 전체를 혁신생태계로 조성하는 것도 꿈이 아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을 향한 개방성을 확대하고 디지털 포용사회를 만드는 것도 스타트업 정책의 중요한 축이어야 한다.
제대로 된 스타트업 정책을 마련했다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전문가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창업가도 좋지만 스타트업 생태계의 전문가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 이미지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고 일관된 정치를 펼칠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22대 국회에서는 제대로 된 스타트업 정책과 정치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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