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LUXMEN][코스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백패커 / 아시아 1등 핸드메이드 마켓플레이스 ‘아이디어스’ “쿠팡에서 살 수 없는 수제품으로 승부”
2023.10.18조회 42분
김동환 백패커 대표의 명함에는 3가지 플랫폼 서비스가 나란히 기재돼 있다. 핸드메이드 마켓플레이스 ‘아이디어스’와 창작자 크라우드펀딩 ‘텀블벅’, 창작자 멤버십 커뮤니티 ‘스테디오’가 그 주인공이다. 2012년 닻을 올린 백패커가 2014년 아이디어스를 시작했고 2020년 텀블벅을 인수한 후 지난해 스테디오 서비스를 출시하며 세축이 완성됐다. 핸드메이드 작품 구매뿐만 아니라 창작자와 고객이 직접 소통하고 후원하며 제작에 참여하는 창작자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진 셈이다. 현재 아이디어스에서 활동 중인 작가는 약 3만 5000명, 텀블벅의 창작자는 약 2만 6000명이나 된다. 지난해 말 누적거래액 1조원을 돌파한 백패커는 최근 1년간 수익구조가 흑자전환하며 올 초 국내외 벤처캐피털(VC)과 기관들로부터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벤처업계에서 ‘창업 후 5년간 100배 성장’이란 백패커의 과거가 현재진행형이라고 회자되는 이유다. 김동환 대표는 “미국의 엣시(Etsy)가 아마존의 압박 속에서도 성장했듯 백패커도 아시아 1위 핸드메이드 마켓플레이스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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