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성명서/혁벤협]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도래에 대한 혁신·벤처업계 입장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도래에 대한 혁신·벤처 업계 입장
혁신·벤처업계는 현재 30인 미만 기업에 한해 허용되는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 일몰이 올해 말 도래하는 것에 대해, 일몰제를 폐지하고, 항구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법제화해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작년 7월부터 주52시간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벤처기업들은 극심한 구인난을 겪는 가운데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복합 경제 위기로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간 30인 미만 사업장은 노사가 합의하면 주 60시간까지 근로할 수 있는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로 근근이 버텨왔지만, 올해 말에 일 몰이 도래하면 이마저도 쓸 수 없다.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벤처기업 중 30인 미만 벤 처기업의 비중은 89.1%로 이 제도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몰이 도래 한다면 대책이 없는 절박한 상황이다.
당장 올해 말에 제도가 없어진다면 유례없는 경영난과 인력난으로 생존을 고민하는 벤처기업은 버틸 재간이 없다. 벤처기업은 이제, 혁 신은 고사하고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혁신·벤처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8시간 추가연 장근로제는 반드시 존속되어야 한다.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 울여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2022. 10. 18.
혁신벤처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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