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스포, 컴업 2026 앞두고 청년·스타트업 잇는 ‘스타트업 커리어 토크’ 개최
코스포, 컴업 2026 앞두고 청년·스타트업 잇는 ‘스타트업 커리어 토크’ 개최
창업가·HR·현업 실무자가 전하는 스타트업의 일과 성장 경험
청년 인재와 스타트업 간 양방향 소통…새로운 커리어 가능성 탐색
컴업2026 연사 및 자문위원과 네트워킹 통해 기업가정신 확산 및 교류 기회 확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스타트업 취업과 커리어에 관심 있는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컴업(COMEUP) 2026 스타트업 커리어 토크(TALK)'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6’의 연계 사전 프로그램으로, 본행사에 앞서 스타트업의 일과 성장 경험을 미리 접할 수 있는 프리뷰 형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컴업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청년들이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스타트업 커리어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방적인 기업 소개나 채용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창업가, 인사(HR) 담당자, 현업 실무자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스타트업의 일과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는 스타트업이라는 커리어 선택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기회를, 기업에는 새로운 세대의 인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기대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래텀의 조상래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진행한 첫 번째 세션 '스타트업을 만드는 사람들'에서는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과 김미균 시지온 대표가 창업가의 관점에서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과 조직문화를 소개했다. 김영준 의장은 군집AI 기반 자율 무인 시스템과 항공·방산 분야 사업 확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과 조직에 필요한 인재상을 공유했다. 김미균 대표는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토대로 기업의 목적과 개인의 목표가 맞닿는 인재상, 사람과 사회를 중심에 두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성장하는 법'에서는 이승규 채널코퍼레이션 HR 리드와 이준의 오믈렛 엔지니어가 참여했다. 이승규 리드는 채널코퍼레이션 내부 현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채용과 인재밀도, 조직 성장 방식을 소개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 정의·해결 역량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짚었다. 이준의 엔지니어는 AI·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 중심 조직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가는 실제 업무 방식을 공유했다.
이어진 ‘크로스 질의응답(Q&A)’에서는 참가자와 스타트업 관계자가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커리어와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과 성장 기회 등을 질문했으며, 기업 관계자들은 참가자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과 기대를 확인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패널토크와 크로스 질의응답 이후에는 COMEUP 2026 연사 및 자문위원을 비롯한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오픈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본행사에 앞서 청년 인재들이 현직 창업가 및 생태계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경험과 관점을 나누고, 실질적인 교류의 접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스타트업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채용정보를 넘어 실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커리어 토크가 청년 인재와 스타트업이 서로의 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코스포도 컴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스타트업의 다양한 커리어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포는 이번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교류를 오는 12월 열리는 본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본행사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과 글로벌 창업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폭넓게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컴업 2026은 코스포,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지난 2019년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끝)
[첨부] 코스포, 컴업 2026 앞두고 청년·스타트업 잇는 ‘스타트업 커리어 토크’ 개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개최한 ‘컴업 2026 스타트업 커리어 토크’에서 연사 및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