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코스포, '더 헤리티지' 첫 문 열었다…기업가치 3.4조 리벨리온이 말하는 5년
코스포, '더 헤리티지' 첫 문 열었다…기업가치 3.4조 리벨리온이 말하는 5년
"성공담 아닌 선택의 순간들"…코스포, 리벨리온과 첫 세션
박성현 대표 "두려울수록 앞으로…매 순간 불확실해도 움직여야"
김재원 의장 "더 헤리티지, 밀도 높은 경험 나누는 자리 될 것"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경기 성남 R-타워 오피스에서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 '더 헤리티지'(The Heritage) 첫 번째 세션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포의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 '더 헤리티지'는 시장에서 주목받는 창업가의 실전 의사결정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창업 성공 스토리가 정제된 서사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코스포는 같은 길을 걷는 창업가들이 날 것의 고민을 직접 듣고 자신의 상황에 연결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회당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구성되며 강연이 아닌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AI·딥테크·하드웨어 기반 창업가, 대규모 투자 유치를 앞둔 창업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민 중인 창업가를 우선 선정해 참가자를 구성했다.
이번 첫 세션에는 창업 5년 만에 기업가치 3조4000억원을 달성한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의 박성현 대표가 호스트로 나섰다.
박성현 대표는 이날 '지난 5년간 어떤 선택을 해왔는가'를 주제로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의 팀빌딩 기준과 방식 ▲투자사 및 정부와의 관계 설정 ▲글로벌 시장 확장 과정과 방향 등을 참석자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
박 대표는 "두려울수록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AI 반도체 기업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매 순간 불확실해도 결정하고 움직여왔다"며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창업가분들과 그 경험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창업가들이 실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화려하게 포장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실제 판단의 순간에 무엇을 고려하고 어떻게 결정했는가에 대한 날 것의 이야기"라며 "더 헤리티지는 그 밀도 높은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 '더 헤리티지'(The Heritage) 보도 사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4일 오후 경기 성남 R-타워 오피스에서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 '더 헤리티지'(The Heritage) 첫 번째 세션을 개최했다. (사진=리벨리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