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LUXMEN][코스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모비에이션 | 국내 최초 플랫폼 기반 에어 모빌리티 서비스 ‘본에어’
2024.07.01조회 61분
지난 6월 10일 서울 잠실 선착장에 헬리콥터 한 대가 착륙했다. ‘본에어(VONAER)’란 로고가 선명한 이 헬기의 본래 목적지는 인천공항. 국내 첫 에어 모빌리티 서비스의 론칭에 앞서 잠실에서 양재(만남의광장) 구간의 시승 행사가 진행된 이날, 신민 모비에이션 대표는 “서울 강남에서 인천공항까지 단 20분이면 도착하는 헬기 이동 서비스가 시작된다”며 “빠른 이동과 특별한 경험을 갖고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6월 19일 운행을 시작한 본에어 서비스는 현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1인당 편도 요금은 44만원.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의 본에어 라운지에서 탑승수속을 마친 후 셔틀버스로 인근 잠실 헬기장으로 이동하면 헬기에 오르는 시스템이다.
신 대표와의 인터뷰는 시승행사 일주일 전 본에어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그는 “법적 요건만 갖춰진다면 2년 후 국내에도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빠르면 그즈음 해외진출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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