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LUXMEN][코스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21그램 |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이별을 위한 서비스 “전국 네트워크 갖춘 한국의 펫코가 목표”
2024.05.16조회 41분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 명 시대. 관련 산업의 성장곡선이 매년 가파르게 오르며 최근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반려동물 케어와 장례, 관련한 건축 사업을 진행하는 ‘21그램’이 주인공이다. 건축가였던 권신구 대표가 2014년 창업한 21그램은 반려동물과 관련한 교육과 미용, 건강검진부터 이별의 순간을 함께할 장례식장까지 말 그대로 삶과 이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례 서비스는 예약부터 염습, 예식, 화장과 수·분골, 봉안과 인도까지 모든 과정이 사람과 똑같이 진행되며 지난해에만 7000여 건이 진행됐다. 권 대표는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게 되면서 만남과 함께 이별을 준비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전국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보호자가 1시간 내에 21그램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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