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코리아스타트업포럼 3주년 대담

191015
코리아스타트업포럼 3주년 대담

스타트업이 한국의 미래를 열 수 있는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지난 10월 15일, 구글스타트업캠퍼스에서 출범 3주년을 기념하는 대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코스포는 스타트업 스스로 스타트업의 성장과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2016년 9월 50여 스타트업이 모여 시작된 후, 2018년 4월 사단법인으로 등록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출범 후 만 3년 만에 1,100여개 회원사를 돌파하며, 현재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가 되었는데요.

스타트업을 위한 거뮤니티, 정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역할하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과 규제 개선 활동에 앞장서는 등 활동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3주년 기념 대담의 첫 번째 순서로, ‘코스포 3주년 : 코스포의 현재와 미래 를 주제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의 오프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 스타트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노력했으며, 코스포가 성장한 만큼 스타트업 생태계도 좋아졌지만 규제문제 등의 스타트업이 갖는 어려움도 여전하다는 점,

그러나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서 혁신을 이루는 것이 스타트업”이기에, 더 다양한 스타트업을 만나고 목소리에 귀기울여 스타트업이 한국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의 키노트가 이어졌습니다.

“스타트업은 시행착오를 빠르게 하고 나아갈 수 있기에, 현 시대에 좋은 혁신 방식”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근본적으로는 스타트업보다 “기업가 정신”이 강조되고, 기업가 정신을 통해 사회를 혁신/ 발전시키는 것을 낙관적으로 바라봐주길 바란다는 점, 앞으로 스타트업이 신남방정책 등과 같은 특정 정책 방향과 함께 지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해나가길 바란다는 점을 당부했습니다.

 

다음으로, “스타트업이 말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창업가 3명의 주제발언이 진행되었는데요.

주제발언에는 전 이투스 창업가로 코스포 출범부터 함께한 스마투스/BeCrypto 김문수 대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과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코나투스 김기동 대표, 고등학교 재학 중 창업해 현재 5년째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비트바이트 안서형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세 명의 창업가는 각각 스타트업의 책임론, 네커티브 규제를 위한 다양한 접근 및 지속적인 규제완화 노력과 지원에 대한 필요성, 선배 창업가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병규 위원장과 김봉진 의장의 “스타트업이 미래를 열 수 있는가”를 주제로 대담이 진행되었습니다.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 대담에서는 스타트업과 한국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은 스타트업의 버블의 시기가 아닌 아닌 조정기이며, 불확실성의 시대이지만 이처럼 변동폭이 크다는 것은 반대로 기회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기에 중요한것은 경기를 예측하는 것이 아닌, 이 같은 상황을 바라보고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

또한 창업가의 “기업가 정신”에 대한 강조를 비롯해 스타트업 생태계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점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끝으로, 장 위원장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역동성을 반영하여 그 사회에 속한 조직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또한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고 당부하였고,

김 의장은 “한 마을의 미래를 보려면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보면 된다.”고 이야기하며 스타트업이 태어나게 하고, 스타트업의 울음소리를 시작과 산업에 전달하는 데 코스포의 역할이 있음을 제언하였습니다.

 

이번 3주년 대담을 통해 논의된 내용과 같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그 길을 함께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보도기사

[바이라인네트워크] 스타트업에 남겨진 숙제 : 김봉진, 장병규의 생각

[블로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스타트업 살려 한국 미래 열겠다”

[이데일리] 스타트업 동맹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창립 3주년 행사

[이코노믹리뷰] “지금은 ICT 스타트업 버블이 아닌, 불확실한 조정기”

[플래텀] 1100개 스타트업 연합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출범 3주년’… 국내 대표 스타트업 단체로 자리매김

[ACROFAN] 코스포 3주년…”스타트업 살아야, 대한민국 미래 열린다”

[ZD넷코리아] 코스포 출범 3년새 유니콘 스타트업 개…”초심 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