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워크숍] 중국 심천 워크숍 / 리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워크숍

@중국 심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국외 선진 스타트업 생태계 탐방을 목적으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의 여정으로 <중국 심천(深圳)>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회원사 클로징)

중국 심천은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재 중국과 세계의 IOT 하드웨어 산업을 선도하고 있어
이번 탐방을 통해 선진 스타트업 생태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요기관인 텐센트, 따공팡, 남산소프트웨어단지, 네이버랩스 심천지사 등을 방문하고,
위챗페이, 공유자전거, 디디추싱 등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체험했는데요.

아래 리뷰를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워크숍 개요]

  • 워크숍 일정 : 2017.10.12.(목)~10.15.(일)
  • 장 소 : 중국 선전(심천) 일대
  • 참여자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
  • 주요내용
    중국 심천의 스타트업 생태계(따공팡‧텐센트‧네이버랩스‧남산소프트웨어단지 등) 탐방 및
    O2O서비스(위챗페이‧공유자전거‧허마센셩 등) 체험

 

[주요 방문지 및 공유경제 체험]

  • 따공팡
  • 네이버랩스
  • 텐센트
  • 남산소프트웨어단지
  • 텐센트 인큐베이팅센터
  • 전자제품 밀집지역 : 화창베이/ DJI/ 샤오미
  • O2O 체험 : 위챗페이, 허마셴셩(신선식품매장/알리페이), 공유자전거, 디디추싱 등

 

[중국 심천(深圳/선전) 소개]

젊음의 도시 심천

중국 역사상 첫 경제특별구


*자료 : 플래텀 제공

심천은 중국 동남부 광둥성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의 3.29배 크기, 약 1700만명 인구,
2017년 상반기 기준 상주인구의 평균 연령이 32.5세로 중국의 가장 젊은 도시입니다.

덩샤오핑(邓⼩平)의 개혁개방 정책 전에는 변두리의 작은 어촌에 불과했는데,
1979년 도시 건설과 1980년 8월 26일 경제특구 지정으로 기적적인 발전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 1980.8.26 : 제5대 중국인민대표대회 <광동성 경제특별구 조항>발표, 심천 경제특별구역으로 선정
  • 1981.3월 : 심천시, 부(副)성급 시로 성장
  • 1990.12.1 : 중국 제 2의 증권거래소인 심천 증권거래소 개소. (제1호는 상해 증권거래소)
  • 1992.2월 : 전국인민대표대회, 심천 인민대표대회 및 상무위원회 시정부에 법률 규정 권력 부여
  • 2004년 : 심천, 전국 최초로 無농촌, 無농민 도시가 됨
  •  

    STARTUP VALLEY

    하드웨어의 실리콘밸리, 심천

    심천에는 세계 다수의 스마트폰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창업에 필요한 모든 자원들이 집적되어 있고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스타트업이 끊임없이 심천을 찾고 있습니다.

    심천에서 혁신이 가능했던 이유와 실리콘밸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을 살펴봤습니다.

    #끊임없는 인재의 유입 ‘개방성’
    심천에는 다소 폐쇄적인 중국의 다른 도시에 비해 개방되어 있어 많은 외지인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관시’ 문화가 없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심천 시정부는 중국 각지의 학부생과 석박사생을 유치하는 정책과 함께 2015년 부터는 국외 유학생의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더불어 IT도시 답게 엔지니어 유입 장려 정책을 펼치며 호구 취득 편의와 무비자 입국 허용 등 전문인력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역량있는 인재들이 모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심천의 스타트업/창업 생태계와 문화
    1.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
    2. 혁신을 장려하는 문화
    3. 우호적인 정책 환경
    4. 하드웨어 생태계의 절대 우위(세계 최대의 하드웨어 제조 기지)

    심천의 도시 분위기는 우리나라로 보면 판교나 테헤란로와 비슷한 느낌인데요,
    거리 곳곳에서 ofo와 mobike 등 공유자전거와 배달서비스인 메이투안와이마이(美团外卖),
    모바일 페이 안내(QR코드) 등을 흔하게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포럼에서도 워크숍 기간 내내 이러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기도 하고,
    텐센트·워크숍 동안에 방문했던 주요기관과 공유경제 체험 활동을 소개합니다.

    DAY 1. 따공팡과 네이버랩스 심천지사 방문(10/12)

     

    따공팡(大公坊 대공방)
    따공팡은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이며 코워킹스페이스,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 제조공장이 모여있는 창업기관입니다.

    * 띵춘파 대표 미팅


     

    네이버랩스 심천지사

    * 최문용 지사장님 미팅

     

    DAY 2. 텐센트, 남산소프트웨어단지, 텐센트 중창공간 방문(10/13)

     

    텐센트
    MIG(Mobile Internet Group)사업부 Westart(부서) 미팅
    ※텐센트 모바일 생태계 총괄 부서

    남산소프트웨어단지
    소프트웨어 중심 스타트업‧엑셀러레이터 및 기업(텐센트, DJI등)이 모여있는 대규모 창업지원 단지(*정부지원)

    텐센트 중창공간(腾讯众创空间)
    텐센트 인큐베이팅센터 탐방 및 소개(위민 매니저) 및 스타트업(이글루홈(스마트락) 왕웨 COO)미팅

    아시아 최대 IT기업이라 불리는 텐센트는 2011년부터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1선 도시를 포함한 25개 도시에 31개의 인큐베이팅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창공간에 대한 소개를 아래 기사로 만나보세요.


     

    포럼이 중창공간에 방문해 입주 스타트업 ‘이글루홈’의 코파운더 왕웨와 미팅을 했는데요,
    이글루홈은 싱가폴에서 시작한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 스마트락·스마트 키박스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선전은 제조를 하기에 생태계가 가장 잘 갖춰져 있어 이 곳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DAY 3. 허마셴셩 과 전자제품 밀집지역(화창베이·샤오미·DJi 등) 탐방(10/14)

     

    허마셴셩(盒马鲜生)
    신선식품 이커머스 플랫폼(*알리페이)

    전자제품 밀집지역 : 화창베이‧샤오미‧DJI 등 탐방

     

    & 공유경제 / O2O서비스 체험

     
    모바일 결제(위챗페이, 알리페이)
    공유자전거(오포, 모바이크, 블루고고 등)
    택시(디디추싱), 기타(배달앱 메이투안와이마이(美团外卖),공유배터리‧우산 등) 체험

    영상으로 보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중국 심천 탐방기

    @중국 심천 워크숍 리뷰 끝-!